2024. 4. 14. 16:10ㆍ공부
우선 컴퓨터 그래픽스(CG)는 컴퓨터를 사용해서 이미지를 처리하거나, 영상을 제작하는 작업들을 모두 통칭하는 말이다.
영화나 광고를 보면 실제로 발생할수없는일이거나, 매우힘든일들은 거의다 CG로 처리한다고 보면된다.

또한 그래픽스는 컴퓨터의 게임산업에도 크나큰 영향을 준 기술이기도하다. 사실 60~70년대 게임들은 오브젝트들이 비교적 간단한 객체로 되어있고 객체도 그렇게 많지 않았기 때문에, 그래픽스 기술이 없어도 구현하는것에 컴퓨터가 큰부담을 가지지 않았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내부에는 복잡한형태의 객체와 다채로운 화면이 요구되었기 때문에, 당 시대의 컴퓨터 사양으로는 감당할수없는 부하가 발생하였다. 이 시점에서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그래픽스라는 개념이 도입되었으며, 이후 기술은 더욱 발전하여 단순한 상하좌우 이동에서 현장감을 증폭시키는 3D그래픽스 기술을 적용하게 된다.

이렇듯 단기간에 빠른발전을 이루어낸 그래픽스 기술이지만, 최근에는 새로운 기술발표나 발전등이 거의 없는것처럼 보인다. 그이유는 무엇일까? 실사와 비슷하게 제작하려면 더욱 발전해야하는거 아닌가?
물론 그렇게 생각할수도있을것이며, 나는 이 그래픽스 기술이 현재까지 계속 발전해왔고, 하고있다고 생각하고있었다.
하지만 의외로 그이유는 간단하다. 바로 그래픽스 기술이 더이상 발전할필요가 없기때문이다.
엥? 기술이 더 발전할필요가 없다고? 왜??
그래픽스 기술이 최초로 나오게된 계기를 생각해보자. 다채로운 화면을 표현하고 다양한 객체를 보여주기에는 당시대의 컴퓨터로는 부하가 발생해서였다. 그러나, 최근에는 CPU, GPU, 그리고 RAM등 하드웨어가 굉장히 빠른속도로 발전하고있다. 그말은 그래픽스 기술로 더이상 성능을 끌어올리기위한 노력을 할필요가 없다는뜻이다. 그렇기에 그래픽스에 관한 교재역시 2014년 정도에 발전이 사실상 멈추었다.
그렇다면 그래픽에 대해 공부할필요가 없을까?
물론 그건 아니다. 발전이 멈춘것뿐 여전히 많은 분야에서 사용되고있기때문에, 관련분야에 대해서 공부하고싶다면 알아두는것이 좋다( ex) 영화. 게임제작) 물론 요즘은 상업엔진들이 많이 활성화되어있기때문에 직접적으로 그래픽스 작업을 하는일은 드물다.

그럼에도 내부에서 해당 작업들이 어떠한 방식으로 동작하는지 이해한다면 위의 상업엔진을 사용할때도 큰도움이 되기 때문에, 무조건은 아니지만, 배우는것을 권장한다.
- 공부하며 배운것을 정리하면서 작성하는 글입니다. 틀린부분은 언제든지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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